발자국

아주 오래 전에 찍었던 사진을 다시 한번 들춰봤다. 그 사진들이 내가 바라보고 생각했던 모든 것의 기록일 수는 없지만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해졌다. 매일매일 조금씩 삶이라는 길에 나의 작은 발자국을 남기고 있을텐데 그 발자국이 어떤 모습일지.. 어떻게 걸어가고 있는지 뒤돌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내 발자국은 어떻게 나의 뒤에 남겨지고 있을까? 하루하루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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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카메라 모델명 : Canon EOS 300D DIGITAL | 촬영날짜 : 2003:12:25 15:53:59플래쉬 사용 : No | 초점 거리 : 50.0mm | 셔터속도 : 1/500s | 조리개 값 : F2.8ISO 값 : 100 | 노출보정 : EV0.0 | 포토샵 흑백전환 살아가면서 나는 어떤 모습의 흔적을 남기고 있을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하루하루 어떻게든 살고 있는 지금이지만..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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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걸까?

모르겠다. 좋아하는 사람인지.. 그냥 머리속에서 계속 떠오르는 사람은 있는데.. 이게 잠깐의 도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어떤 결정도내리지 못하고 머리로는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마음은 자꾸만 그 사람이 생각나는데.. 그래서는 안되는데.. 큰 일이다. 언제부터 사람을 좋아하는 것조차 두려움을 갖게 되었는지.. 아니 두려움은 항상 있어왔던 것 같다. 그러니 지금까지 사랑에 미쳐보지도 못한 것이 아닐까 싶다. 뭘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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