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5] Green & Blue

자전거를 타면서 제일 아쉬울 때가 찍고 싶은 피사체가 있는데 찍지 못할 때이다. 속도를 내고 있을 때 갑작스레 정지하면 사고의 위험도 있고 자전거가 달릴 때 사진을 찍는 것은 여러 가지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쉬게 될 때 사진을 찍게 되는데 예전에 사진을 찍던 사람으로 기왕이면 잘 찍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게 된다. 오늘도 역시 국수역에서 쉴 때 고개를 […]

Read More

가끔은 하늘을 보자

뭐가 그리 바쁜지 여전히 하늘을 볼 마음의 여유는 없는 것 같다.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집에 가서는 씻고 잠자기에 바쁘고 그렇다고 출퇴근길에는 운전한다고 마음 편하게 하늘을 볼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요즘은 하늘의 구름이 어떤 모습인지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 너무 일에만 매달려서 사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예전엔 이런 말을 했던 적도 […]

Read More

파란 하늘

오늘 아침 문득 출근하다 든 생각인데.. 요즘 파란 하늘 보는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연무가 끼어있어서 파란 하늘은 커녕 따사로운 햇살도 느끼기 힘든 요즘인 것 같다. 겨울이라도 파란 하늘은 좀 보여줄 수 있을텐데… 너무 비싸게 구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오늘 아침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뭔 이리 감수성 풍부한.. ㅋ 요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