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설

2016년 설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눈!! 2월 6일 아침 일찍 동해로 출발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들었다. 부모님께 드릴 용돈을 위해 현금도 미리 찾아뒀고 제수씨한테 줄 상품권도 구매를 한 후였는데.. 금요일 퇴근 후 바로 동해로 출발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저녁을 먹고 나니 피곤해서 바로 가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될 듯 해서 토요일에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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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김장

지난 토요일은 김장을 위해서 고향집에 다녀왔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이모들이 모두 모여서 집에서 김장을 하는 게 연례행사가 돼버렸다. 올해는 이직하고 얼마되지 않아 휴가를 낸다거나 하는 것은 꿈도 꾸지못하는 상황이라 토요일 아침 일찍 이모부와 함께 동해로 출발했다. 차는 다행히 많이 막히지 않았고 점심때쯤해서 동해에 도착을 했다. 이미 천막이 쳐져있고 김장은 반 정도는 해놓은 상태였다. 배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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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피곤은 풀리지 않네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닌 게 이번 설에 집에 가서 절실히 느꼈다.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리 쉬지 않았으면 정말 힘들뻔 했다. 금요일 아침에 10시쯤 출발해서 1시가 조금 넘어서 동해에 도착을 했으니 막히진 않았는데 뭔가 너무도 피곤한 상태였다. 버스타고 집에 갔으면 더 편했을텐데.. 뭐 하나 차를 가지고 가서는.. 뭐 그 덕에 먹을 것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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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을 다녀오다

이거 병문안이라고 해야하나?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 영민군이 갑작스런 탈장 수술로 인해 오늘 서울대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한다. 검사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입원까지 하게 되었고 내일은 수술을 할 것이라고 한다. 오전에 동생의 전화를 받고 나도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였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 조퇴를 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병원에 다녀왔다. 탈장이라고 하지만 영민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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