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고.. 다시 1년을 생각한다

시간이란 참 무서운 것 같다. 벌써 1년이 지났다. 지금 회사에 온지.. 작년 11월 1일에 첫 출근을 했는데 오늘로써 만 1년을 채운 것이다. 느낌같아선 한 6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다. 그 1년이란 시간동안 뭘 해왔고.. 뭘 했는지 잠시 생각에 잠겨봤다. 여전히 이어지는 일도 있고 끝낸 일도 여러가지 있고.. 무엇보다 1년전과 지금의 내 모습이 많이 […]

Read More

오늘은 코딩하기가 싫다

사람이니까 그런 거겠지만.. 오늘은 정말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아직 오전이라 그런가? 머리는 아직도 멍한 상태고 11시까지 오겠다고 한 녀석도 늦잠을 잤다고 하니.. 내가 일부러 일찍 나와서 웹표준 가르쳐주는 걸 도대체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에혀~ 배우려는 자세가 안돼 있는 사람은 정말 가르치기 힘든데.. 정말 큰 일이다. 회사에서 기획 중인 게시판 + 회원관리 솔루션을 작업해야하는데 […]

Read More

파란 하늘

오늘 아침 문득 출근하다 든 생각인데.. 요즘 파란 하늘 보는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연무가 끼어있어서 파란 하늘은 커녕 따사로운 햇살도 느끼기 힘든 요즘인 것 같다. 겨울이라도 파란 하늘은 좀 보여줄 수 있을텐데… 너무 비싸게 구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오늘 아침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뭔 이리 감수성 풍부한.. ㅋ 요즘 […]

Read More

치밀함이 무섭다고?

주말을 잘 보내고 월요일이라 출근을 하니 나를 맞아주는 것은 의미를 알 수가 없는 메모였다. 누가 쓴 건지도 모르겠는데.. 도대체 무슨 치밀함이 무섭다는 건지 모르겠다. 키보드에 먼지 덮개 올려놓은 걸 말하는 건가?? 응? 메모를 남겼으면 누가 쓴 건지 이름은 남겨놓아야 할거 아닌가 싶은데.. 이 메모하나 때문에 모든 직원들에게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좀 그렇다. ^^; […]

Read More

흔한 토요일 출근

몸이 피곤해서 정말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누가 하라고 한 것은 아니고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이기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 출근을 했다. 아마도 다음 주는 쉬어야겟지.. ㅎ 예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파란 하늘은 볼때마다 뭔가 새로운 느낌이다. 비록 출근해서 기분은 몹시 우울하지만서도.. 기분같아서는 일찍 끝내고 퇴근해버릴까 싶기도 하다.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