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2일 북한강철교

이제는 나섰다 하면 북한강철교이다. 지난 금요일에 비하면 엄청 따뜻했던 날씨.. 금요일엔 죽어라 페달을 밟아도 땀이 나지 않더니 오늘은 땀으로 흥건하게 젖었으니 차이가 나도 너무 나는 거 아닐까? 일요일이라 그런가? 아님 날씨가 풀려서 그런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가끔 커플이나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는데.. 벌써 시즌온 시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오늘도 집에서 북한강철굑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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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보일러 고장과 함께

특별한 일이 없던 24일 저녁 퇴근하고 집에 와서 언제나처럼 보일러를 난방으로 돌렸는데.. 뭔가 좋지 않은 빨간색 LED.. 얼른 보일러실에 가서 물을 보충했는데.. 아니 이럴 수가!! 보충한 물이 그냥 막 샌다. 넘쳐서 그런가보다 싶어 방에 돌아와서 재기동 스위치를 눌렀는데.. 잠깐 돌아가다 싶더니 또 경고표시… 아흐~ 보일러가 제대로 고장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은 냉방인데.. 밤에 잠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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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

걷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 거기다 바람은 어찌나 세게 불던지.. 그럼에도 두꺼운 바지와 덕다운으로 중무장하고 무사히 걷기운동을 하고 돌아왔다. 집에 와서 보니까 얼굴이 얼얼하던데 더 추워지면 마스크를 하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걷기도 처음엔 귀찮고 그랬는데 막상 나가면 잘 걷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익숙해져가는 것 같다. 오늘처럼 추운 날 방에 있지 않고 나간다는 게.. 내가 생각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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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피곤은 풀리지 않네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닌 게 이번 설에 집에 가서 절실히 느꼈다.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리 쉬지 않았으면 정말 힘들뻔 했다. 금요일 아침에 10시쯤 출발해서 1시가 조금 넘어서 동해에 도착을 했으니 막히진 않았는데 뭔가 너무도 피곤한 상태였다. 버스타고 집에 갔으면 더 편했을텐데.. 뭐 하나 차를 가지고 가서는.. 뭐 그 덕에 먹을 것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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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정신이 팔려있는 거지?

딱히 몰두하고 있는 건 없는데.. 그냥 피곤하다는 이유로, 블로그에 거의 글을 쓰지 않고 있다. 집에 오면 거의 시체처럼 잠잘 시간만 기다리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서도.. 오늘 생각해보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기도.. 휴일에는 항상하는 것처럼 빨래를 하려고 세탁기를 돌렸는데 한시간쯤 지나서 나가보니, 어디선가 탄 냄새가…. 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세탁기의 모터가 망가졌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미 빨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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