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고 또 졸립다

어제 마신 소주의 양이 대략 한병 반 정도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내가 혼자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간만에 먹은 조개와 고기 그리고 감기기운이라는 이성적 몽롱함까지 겹쳐서 내 행동을 방종했던 탓이겠지만 말이다. 업무시간동안은 어떻게 잘 버티고 비에 아주 잘 빨려서 깨끗할대로 깨끗해진 내 자전거를 타고 와서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니 밀렸던 잠이 마구 몰려오는 느낌이다. 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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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잠이 쏟아지려 한다

일을 하든 뭘 하든 지금은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 싶다. ^_____^ 7시부터 시작된 일은 이제서야 어느 정도 끝이 보이고 있다. 일찍 나왔으니 일찍 들어가라고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쉬운 일이 맞긴 한데.. 다른 사람들은 일하는데.. 나는 피곤하니까 일찍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긴 한데.. 막상 또 가려고 하니 집에 가서 뭘 해야하나 걱정이 앞선다. 바로 잠을 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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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일어나다

새벽 5시에 알람 소리에 잠이 깼다. 오늘이 그날이다. 코엑스근처에 가서 뭔가를 해야하는 날.. 잠이 깬듯했는데.. 다시 너무 눕고 싶어진다. 일만 아니라면 그냥 다시 자면 그만인데.. 약속은 약속이니까..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못 지킬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내 생각인지라.. 힘들다. ㅋ 자꾸만 더 자고 싶은 유혹이 밀려든다. 어쩌지? ㅋ 지금 내 상태가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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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을까요?

3월이 되면 금방 올 것만 같았던 봄이 아직은 발걸음이 많이 더딘가 봅니다. 너무 마음만 앞서가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____^남쪽 지방에는 봄이 찾아왔다는 소리도 들리기는 하는데.. 봄을 조금 먼저 느껴보자고 남쪽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서울에 하루빨리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씨도 점점 풀리고 있으니 곧 봄이 찾아오겠죠. 인내심이 필요해요!! 덧, 생일이라고 기대를 했던 탓일까요? 잠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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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full colors~ 13화

아마도 스케치북이 13화로 끝나는 모양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보기 참 좋았는데 끝난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따스한 햇살이 너무 좋네요. 배도 부른데.. 오후에는 많이 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휴일의 여파가 아직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데.. 오늘은 어떻게 견디면 하루를 보내야할지.. 아침부터 보고서때문에 깨지고.. 이래저래 마음이 아픕니다. ㅋ 그래도 참고 잘해내야죠.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까요.. ^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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