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

어제까지만 해도 선풍기를 틀지 않으면 방안에서는 못 버틸 정도였다. 근데.. 오늘은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선선하다 못해 쌀쌀함을 느낀다. 뭐 이런.. 그렇게 맹위를 떨치던 찜통 더위도 입추가 지나니까 그랬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누그러져 가고 있다. 물론 낮에는 아직도 덥다. 햇빛도 엄청나게 뜨겁고 말이다. 근데.. 아침 저녁으로는 확실히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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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서의 저녁 만찬

지난 토요일 팀원들과 가든파이브에 있는 애슐리에 가서 저녁 만찬을 즐겼다. 뱃살을 빼야함에도 정신 못 차리고 또 기름기만 잔뜩.. 사는 게 다 그런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치부하기에는 좀 많이 그렇다는.. 이제 정신차리자!! 애슐리에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먹어보기 위해 담아온 것인데.. 감자와 고구마, 호박 등을 사용한 요리가 대부분이었다. 맛은 뭐랄까? 큰 기대를 안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살짝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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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밥상

오늘 메뉴는 일식. 약간의 돈이 입금되어 굶주렸던 배를 채워보고자 가든파이브내에 있는 이름이.. 이런 까먹었다. 사진 보니까 멘타로인 것 같은데.. 아님 말고.. ㅋ 거기가서 김치 뭐시기 메뉴였는데.. 이런 것은 왜 자꾸 까먹는지.. 김치랑 우동 돈까스 세트 메뉴인데 푸짐하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근데 역시 난 한국인일 수 밖에 없는지, 김치 생각이 간절하게 나더라는.. ㅋ 김치 들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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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저녁 먹자고 했나봐

그냥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밥 먹었어야 하는데.. 괜히 다 같이 저녁이나 먹자고 해서 일이 이렇게 된 것 같다. 저녁도 거창한 것도 아니고 떡볶이랑 순대, 튀김이 전부였는데.. 그리고 차를 마신 게 전부인데.. 왜 이렇게 됐지? 요즘 시기가 민감하고 힘들기 때문에 이해는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녁을 먹자고 한 건 내 실수였던 것 같다. 괜히 오해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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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피곤하다

내가 피곤한 모습을 새 직원에게 처음 보여줬던 것일까? 나도 사람인지라 피곤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는데.. 난 절대 그런 일이 없을 사람을 보였던 모양이다. 이걸 좋아해야할런지 잘 모르겠다. ㅎ 아무튼 오늘은 정말 겁나게 피곤하다. 어제 하드와 DVD-RW 설치한다고 삽질을 하느라 늦게 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에궁~ 커피를 마셔도 잠이 깨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커피도 소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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