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양평미술관

이사를 한 후 처음으로 양평까지 간 것 같다. 점심 전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 밥을 먹고 8시 30분이 안된 시간에 나가서 달리기 시작했다. 나름 방한대책을 세웠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모 저지만 입어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 더구나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시려서 북한강철교에서 쉴 때 손을 움직이니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사태가.. 겨울용 장갑이 있었고 바람막이 있는데 무슨 배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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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양평군립미술관

어젠 아침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별로 였다. 주중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머리도 아픈 것 같고.. 몸살 기운도 있는 것 같아서 자전거를 타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아~ 물론 타긴타는데 얼마나 타느냐가 고민이었다. 리어랙과 트렁크백을 장착했기 때문에 장거리라이딩하면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평소처럼 물통도 두 개나 챙기고 거의 풀세트로 준비한 상태로 양평을 향해 출발했다. 양평을 택한 이유는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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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6일 또 여주보

서해갑문을 가보려고 나섰는데.. 왜 여주보를 난 보고 왔을까?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서해갑문이고, 우회전하면 여주보였던터라.. 삼거거리 직전까지만 해도 좌회전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근데 그 순간에 로드여신(?)이 시선을 끄는 바람에 우회전을 하고 말았고.. 그대로 여주보를 향해 달렸다. 시선을 끌었던 로드여신은 뭐.. 순간의 선택이 고난을 가져올 거라는 걸 그 때는 알지 못했다. 오늘 따라 여주보까지 가는 내내 맞바람이 불어서 진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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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4일 이포보

오늘은 여주보까지 다른 동행분과 함께 가기로 했다. 안양천합수부에서 출발하신다고 해서 대략 생각에 10시 30분쯤 도착하시겠거니 예상하고 시간에 맞춰 나가는데.. 문자 알림!! 10시 1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팔당대교 북단에 이미 도착하셨다는.. 헉!! 부리나케 달려서 팔당대교 넘고 쉼터에 가서 동행분을 뵙고 출발~ 근데 ‘자전거길 쭉~ 따라가면 되죠??’ 근데.. 출발하자 말자 어마무시한 속도.. 속도 30km로 막 내달리신다. 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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