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심 나와의 싸움

누구나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맡은 일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조바심과 제대로 끝내야 하는 마음이 수도없이 내 안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러 늦게 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결과를 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때때로 서두르게 되고.. 서두를 때는 항상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조바심을 억누르려 하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때때로 조바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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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정신?

오늘은 도대체 내가 무슨 정신을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작업 요청을 해놓고 git push를 빼먹지 않나..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설겆이 다 해놓고 다시 하려고 하질 않나.. 생각만 해도 그냥 헛웃음만 나온다. 지난 밤을 심하게 설쳤나? 오후에는 아주 졸려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졸려서 정신줄 놓고 있었던 모양인 것 같다. 내일은 저녁에 모임이 있는데.. 정모라고 해야하나? 사진 동호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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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말이나 제대로 하겠어

조금전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쇼핑몰에서 검품과 포장을 도와주는 분이 있는데.. 더 이상 일하지 못하겠다고 사장한테 연락이 와서 나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려고 연락을 하셨다고 한다. 내가 말을 하긴 했다. 포장하실 때 나도 실수를 할지 모르니 택배 송장에 적혀 있는 제품명과 신발이 맞는지.. 사이즈나 색상을 확인가면서.. 빨리 포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 늦어도 확인을 하시고 포장을 해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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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피곤하다

집에 와서 앉아 있으니 잠이 마구 쏟아진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참 많은 일을 했던 것 같다. 문득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해야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먹고 살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한다. 하지만 몸이 힘들고 잠도 마구 쏟아지고.. 너무 일찍 자면 새벽에 잠이 깰까봐 바로 자는 것도 조금 그래서 버티고 있긴 한데 말이다.. ㅎ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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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은 그냥 쉬게 된다

일주일만의 휴일이 아니라 이주일만의 휴일이라 그런지.. 지난 주는 고향에 다녀왔기 때문에 오늘은 정말 아무 것도 하기가 싫은말 그대로 쉬는 날이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씻는 것도 잊은체 뒹굴다가.. 윈도우 다시 설치하고.. 그러다 쓸데없는 것때문에삽질아닌 삽질을 하고.. 그거 마치고는 점심 먹고 나서 너무 졸려서 조금 자고.. 너무 많이 자면 안 될 것 같아 알람까지 맞춰놓고..겨우 일어나서는 총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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