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지..

참 오래 걸렸다. 같이 일하던 사람들.. 아마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큰 후회를 뽑는다면 아마도 이 사람들과 함께 일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종교에 대한 편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 없게 하는 사람들.. 지난 일이지만 참 싫다. 3~4시라고 해서 4시에 갔건만.. 도착한 시간은 5시반이 넘어서.. 지들끼리는 5시에 모이기로 했던 모양인데.. 그런 건 내게는 알려주지도 않고.. 사무실 짐도 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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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자신감

오늘도 10시가 넘어서 퇴근을 했다. 좀 더 하고 싶었는데.. 원치않는 방해(?)공작이 있어서.. 했던 얘기 또 하는 그런 회의는 참 싫은데.. 어쨌든 그래도 생각했던 것까지는 마치고 퇴근을 해서 기분이 좋다. 일중독이란 소릴 들었는데.. 내가 일중독? 그건 잘 모르겠고.. 내가 생각했던 대로 뭔가 진행이 될 때 그것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ㅎ 퇴근해서 버스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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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친 모양이다

지난 주에 휴가를 다녀오고 월요일부터 계속 피로가 쌓인 것 같다. 그 누구때문에 하루종일 코딩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몸이 일단 너무 지치는 것 같다. 입안이 헐었고.. 지금도 거의 비몽사몽 상태이다. 어젠 그렇게 피곤했는데 잠을 설쳤다. 너무 피곤하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데.. 딱 그 상황인 것 같다.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코딩을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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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는 사람과 덜어내는 사람

샤워를 하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사람은 담는 사람과 덜어내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과 만남을 가질 때마다 그 사람의 좋은 점을 자신의 마음 속 빈 주머니에 차곡차곡 하나씩 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가득찼던 주머니를 조금씩조금씩 덜어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굳이 따진다면 나는 아마도 덜어내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사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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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고 싶지만..

세상에서 가장 믿기 힘든 것이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사람을 믿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믿으면 믿을수록 상처만 남을 뿐이기에 이제는 사람을 믿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약속이란 말의 무거움이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을 믿어봐야 좋을 게 뭐가 있을까.. 실제로 믿어보니 하나도 좋은 게 없다. 자기 좋을 대로 쓰고 나며 바로 버리고 만다. 그런게 약속이라면 차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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