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8일 양수역

한동안 자전거를 못 타서 몸이 엄청 무거웠는데.. 막상 자전거를 타고 오니까 그건 또 그것대로 몸이 무겁다. 마지막에 의미없는 질주를 해서 그런 듯..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바람막이를 입으면 좀 덥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날씨도 좋은 주말이라 팔당 쪽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혼자 타기에는 뭔가 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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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올 해는 벚꽃이 너무 빨리 핀 것 같다. 작년까지만 해도.. 작년에 카메라 들고 나갔던가? ㅋㅋ 암튼 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타러 갈까 싶은 생각에 나섰다가 빗방울이 떨어져서 바로 집에 와선 복장 해체하고 그냥 가만히 있기가 뭐해서 좀 걷자는 생각으로 덕풍천쪽으로 갔는데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다. 그런데 날씨가 화창하지 못해서 벚꽃의 그 아름다움이 살아나지 못하는 것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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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만한데..

이젠 익숙해질만도한데.. 여전히 처음인 것처럼 힘들다. 몸이 얼마나 무거워졌으면 이 모양인거냐고?? PHP 코드 짜고 싶은 게 있지만.. 꾹 참고 오늘도 한바퀴 돌고 왔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걷는데 춥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아서.. 걷는 게 그리 심심하지 않아 다행인 것 같다. 그들은 날 모르고 나도 그들을 전혀 모르지만.. 같이 걷는 동료가 아닌가? ㅋ 그럼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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