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그리고 동해

매년 여름 휴가는 부모님 생신에 맞춰서 가게 된다. 올해는 생신이 빨라서 8월 3일부터 5일까지 휴가를 냈고 3일 새벽에 동해로 출발해서 오늘 하남으로 돌아왔다. 더운 날.. 그래도 약간은 더 시원한 동해에서 4일간 푹 쉬고 돌아오니까 폭염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동해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하남으로 오면서 본 고속도로의 정체상황을 생각해보면 안 가는 게 맞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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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봄 꽃

간만에 동해 고향집에 다녀왔다. 이번 주말에 가야하나? 무척이나 고민을 했지만 일단 다녀오니까 좋다. 지난 주까지 해서 큰 일을 하나 해냈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고.. 금요일까지만 해도 괜찮을까? 싶은 마음이 강했지만 차에 시동을 걸고 고향을 향해 출발!! 차가 막히면 어쩌나 걱정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차가 막히지 않아서 예상한 시간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차에서 내리니까 제일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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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설

2016년 설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눈!! 2월 6일 아침 일찍 동해로 출발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들었다. 부모님께 드릴 용돈을 위해 현금도 미리 찾아뒀고 제수씨한테 줄 상품권도 구매를 한 후였는데.. 금요일 퇴근 후 바로 동해로 출발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저녁을 먹고 나니 피곤해서 바로 가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될 듯 해서 토요일에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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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간의 연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늘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연휴 마지막 날이다. 5일간 편하게 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실 생각과는 다르게 몸은 너무 많이 써서 허리도 아프고 몸살 기운도 살짝 있는 것 같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고향집에 가서 이렇게 일을 많이 한 것도 처음이아닌가 싶긷 하다. 1일 아침에 하남을 출발해서 문막에 동생네에 들러서 무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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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역시 힘들어

내 꿈은 운전사를 고용하는 것이다. 차는 사고 싶은데.. 운전하는 건 사실 좋아하지가 않는다. 힘들고 신경써야할 것도 많고.. 주말동안 동해 고향집에 다녀왔는데 오늘 집에 도착하고 나니 컨디션이 갑자기 망가지면서 감기가 온 것만 같았다. 보양죽 사서 먹고 푹잤더니 지금은 어느정도 괜찮아졌지만 완전하게 나은 것 같지는 않다. 금요일 오후에 갈 때는 횡성 부근부터 눈이 내려서 잘 보이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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