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7일 양평미술관

더워도 너무 더운 날 굳이 자전거로 양평군립미술관까지 가는 것은 도대체가.. 이해하려고 할 수록 ‘미친 거 아냐?’라는 생각만 든다. 그렇게 난 자전거로 양평까지 다녀왔다. 오전 일찍 출발을 했다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일어나길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고 자전거 타러 갈까? 말까? 고민하다 보니 시간은 자꾸 흘러 10시가 다 된 시간에 출발을 했다. 그러니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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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0일 양평미술관

라이딩 로그를 확인해보니 근 한달만에 70km 중거리 라이딩을 했다. 올들어 가장 더운 날에 말이다. 더위에 대비한다고 아침일찍 출발을 하긴 했지만.. 내리쬐는 태양을 그대로 다 받아야 하는 자전거길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더워질 뿐이었다. 더구나 한달만이라 엔진은 완전 초기화됐고.. 페이스 조절도 실패하고.. 어찌어찌해서 양평에 도착을 해서 급하게 양갱을 먹고 한참을 쉬다가 더 늦어지면 집에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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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양평군립미술관

어젠 아침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별로 였다. 주중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머리도 아픈 것 같고.. 몸살 기운도 있는 것 같아서 자전거를 타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아~ 물론 타긴타는데 얼마나 타느냐가 고민이었다. 리어랙과 트렁크백을 장착했기 때문에 장거리라이딩하면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평소처럼 물통도 두 개나 챙기고 거의 풀세트로 준비한 상태로 양평을 향해 출발했다. 양평을 택한 이유는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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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불지 않는 밤

오늘 밤은 정말 더운 것 같다. 절기상 입추라면서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 싶다. 낮에 한껏 데워진 대기가 밤이 되어도 도무지 식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퇴근 길에 지하철과 버스만 시원하고 길위는 그냥 푹푹 찌고.. 낮에는 얼마나 더웠을까 싶은데.. 정말 더위가 한껏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 같다. 매년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은 느낌은.. 느낌만이 아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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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3.6 업데이트 후 보이는 에러 메세지

지난 주에 워드프레스 3.6으로 업데이트한 후 글을 작성할 때 항상 보이는 메세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단순히 예상을 해보면 html5에서 제공하는 로컬 저장소에 포스트 내용이 저장되고 그 버전이랑 DB의 버전이 다르다는 것 같은데.. 확실한 것은 모르겠다. 매번 글을 작성하고 저장하면 저렇게 나와서 뭔가 잘못한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하게 되는데.. 저거 무시해도 크게 문제는 없는 듯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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