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설

2016년 설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눈!! 2월 6일 아침 일찍 동해로 출발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 들었다. 부모님께 드릴 용돈을 위해 현금도 미리 찾아뒀고 제수씨한테 줄 상품권도 구매를 한 후였는데.. 금요일 퇴근 후 바로 동해로 출발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저녁을 먹고 나니 피곤해서 바로 가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될 듯 해서 토요일에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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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스쳐간 눈

이런 건 절대로 첫 눈으로 인정할 수 없다!! 내가 인정을 하던 안하던 그건 문제가 되지 않을테고.. 눈이 내리나 싶더니 정말 한 3분정도 날리더니 거짓말처럼 그쳤다. 내릴 때는 제법 많이 내렸는데 어떻게 그렇게 잠깐 내리고 그칠 수가 있는지.. 바람이 강해서 눈구름이 금방 날려간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나는 절대로 첫눈으로 인정할 수 없지만 어쨌든 눈을 내리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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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도 PC앞

집에 TV 같은 게 있는 게 아니니까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게 PC를 켜는 것이다.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바라보다 집에 와서 또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피곤해서 인지.. 눈이 약간 아픈 것도 같은데 하루종일 집중해서 모니터만 봤기 때문일 것 같다. 마무리 해야하는 일이 있으니까.. 근데 그게 생각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하나를 하면 두세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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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엔 눈이 내렸다는군

3월말인데 눈이.. 요즘 좀 춥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눈이 이렇게나 내리면 이게 3월이라고 할 수가 있나? 군대있을 때 4월에도 눈이 내리는 걸 보긴 했지만.. 거긴 훨씬 북쪽이고 고지대였으니까..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태백분이 계신데 5월에도 눈이 내렸다고 하니..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닌가? ㅋ 암튼 눈이 내린 모습이 멋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 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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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김장

지난 토요일은 김장을 위해서 고향집에 다녀왔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이모들이 모두 모여서 집에서 김장을 하는 게 연례행사가 돼버렸다. 올해는 이직하고 얼마되지 않아 휴가를 낸다거나 하는 것은 꿈도 꾸지못하는 상황이라 토요일 아침 일찍 이모부와 함께 동해로 출발했다. 차는 다행히 많이 막히지 않았고 점심때쯤해서 동해에 도착을 했다. 이미 천막이 쳐져있고 김장은 반 정도는 해놓은 상태였다. 배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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