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두려움 반

기대 반, 두려움 반.. 흔히들 하는 소리이다. 지금 내 심정을 어쩌면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재미있고 기대가 되는 일이지만 그 새로운 것이 과연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 역시 사실이다. 생각했던 대로 진행되는 일은 거의 없다싶이 하니까.. 그리고 그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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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케이온 (けいおん!)

요거.. 케이온 (けいおん!)이라는 애니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기대없이 신작이라고 하기에 봤는데.. 앞으로 계속 봐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주인공들의 움직임이나 행동 자체부터 웃음이 나기 시작해서 유이의 완전 오버는 힘들 때 보면 괜히 웃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음악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이런 애니는 또 좋아라 하면서 보는 것은 대리만족일까?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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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출근

점심때쯤 전화를 받았다. 어제 면접을 본 회사의 사장님이셨다. 어제도 전화로 나와 일을 하고 싶으시다고 누차 말씀하셨고 사실 나도 약간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월요일부터 출근을 하라는 연락을 받고 내색은 안했지만 정말 많이 기뻤다. 마음 고생 좀 했는데 좋은 분을 만나서 하고 싶은 그리고 재미있을 것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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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지 않아 보이지 않는 것

매일 가던 길만 가다가 오늘은 좀 다른 길을 더 돌아서 사무실에 도착했다.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길에서 눈에 보이는 것까지도 이제는 익숙한 것뿐인데.. 이렇게 조금 더 멀다는 이유로 가지 않았던 길에서 새로운 것을 보게 되었을 때의 기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은 오랜만의일이 아닌가 싶다. 그런 것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냥 익숙함이 싫다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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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일이 있을까?

기대와 새로운 것은 함께 찾아오는 것 같다. 오늘로 3일째를 맞이하는 웨딩스튜디오 수습일이 그렇다는 것이다. 크게본다면 사진촬영준비하고 노출측정하고 세트정리하고 이런 일이 일의 전부이긴 하지만.. 작게본다면 매번 다른신혼부부를 만나고 또 다른 분위기, 다른 구도 이런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면서 비록 몸은 많이 힘들지만 모닝콜이 울리기도전에 잠이 깨고 하루를 준비하게 된다. 아직은 처음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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