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심 나와의 싸움

누구나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맡은 일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조바심과 제대로 끝내야 하는 마음이 수도없이 내 안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러 늦게 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결과를 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때때로 서두르게 되고.. 서두를 때는 항상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조바심을 억누르려 하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때때로 조바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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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S5Pro의 오토화밸은 말이 필요없는 것 같다

사무실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캐논 400D를 사용한다. 대부분은 조명을 사용해서 찍기 때문에 오프로나 400D나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결과물에서 오프로가 뿌옇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소프트한 면이 확실히 있다. 그런데 이 오프로가 전시장에 가면 완전 괴물이 된다. 전시장의 조명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어서 400D로 찍으면 사진에 붉은 끼며 노란 색이 들어가서 어찌보면 참 따뜻한 사진으로 보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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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느낀 하루

봄이라는 것은 사람을 참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다. 별 것도 아닌 것을 깊게 받아들이거나 중요한 것을 흘려버리거나.. ㅎ봄이 오면 항상 듣는 말이 있다. 내 마음에도 봄이 올까? 나 역시도 이런 말을 하지만.. 글쎄.. 마음에 봄이 온다는 것은도대체 뭘 말하는 걸까? 사랑? 행복?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봄이라는 것은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려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긴 겨울을 이겨내고 무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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