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받고 스킨 수정하고 Trac 데이터 이전 하고..

월요일.. 오늘 아침도 여느 월요일아침처럼 정신이 아주 몽롱한 상태는 아니지만.. 또 정신없이 오전 업무를 처리해야만 했다.
Trac의 데이터를 공용 데이터 서버로 옮겨야 했고.. 거기에 맞춰.. 맞추는 것은 아니고 내 PC에서 TOW를 다시 설치하고 기본적인
데이터를 세팅한 후 데이터서버로 이전을 했는데.. 포트와 DLL 파일이 없어서 제대로 실행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하느라 약간 시간을
낭비하고.. 뭐 그렇게 폴더를 복사하는 것만으로 데이터 이전이 된다니.. 이건 뭐 너무 간편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한다. ^_____^

그리고 지난 금요일부터 부여받은 동영상 다운로드.. 외국의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라 속도가 느리고.. 또 한번에 하나만 다운이 가능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12일까지 다운을 모두 완료할 수 있을지..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한다. 월요일와 수요일은
교육때문에 일찍 나가야 하는데.. 도대체 언제 다운을 다 받으라는 건지.. 다 못받으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일찍 지시를 해줬으면 많이 다운받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일까?

중간에 제작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스킨을 약간 수정하고..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코드 몇줄 추가한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그 작업은 참 오래 질질끌고 있는 것 같다. 벌써 끝나고 남았을 시간인데.. 고객이 자꾸 뭘 수정해달라느니.. 추가해달라느니.. 하니까
일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다. 얼른 끝내고 다른 일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으니 일이 요새 왜 이러냐.. ㅋ

점심을 먹고 났더니.. 또 졸음이 몰려온다. 어디가서 한숨 자고 오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건 기대할 수 없을 것 같고.. 몰려오는
잠을 잘 참으면서 오후 업무를 시작해야할 것 같다. 애드센스 수표가 와 있던데.. 이건 또 언제 환전을 하러 갈 수 있을런지… 휴~

[예병일의 경제노트] 부자의 7가지 습관… 배움, 긍정, 이기적, 숫자, 항상심, 따뜻, 냉혹함

[2007년 12월 7일 금요일]
        
부자의 7가지 습관… 배움, 긍정, 이기적, 숫자, 항상심, 따뜻, 냉혹함 & 독서클럽 8기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2.6)

젊은 부자들의 대표적인 습관은 ‘끊임없이 배운다’는 것이다. 그들은 비즈니스이든, 돈이든, 취미생활이든 간에 모든 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배운다.
그들은 ‘끝없는 배움’이야말로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는 데 필수 요건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젊은 부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갖고 있다. 일이 잘 풀리고 돈이 많이 벌린다고 해서 크게 좋아하지도 않고, 일이 잘 안풀리고 돈이 적게 벌린다고 해서 결코 조급해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항상심’이라고도 할 수 있고, 남들보다 ‘끈기’가 대단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

박용석의 ‘한국의 젊은 부자들’ 중에서 (토네이도, 300~305p)

“언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를 연구한 필자가 고령화 시대에 따라 변한 부자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화두입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벌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여유있고 행복한 삶… 남들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삶…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지요. 이를 위해 부자를 연구한 필자가 정리한 부자들의 습관을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자는 무엇보다 ‘끊임없이 배운다’고 필자는 강조합니다. 업무에서도 취미생활에서도 재테크에서도 그들은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갖고 삽니다.
“실제로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직접 만난 젊은 부자들은 한결같이 독서광이었다. 결국 시간이 없어 책을 읽지 못한다는 핑계는 가난한 자들의 자기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들은 강조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은 모두 ‘잠재적 부자들’인 셈입니다.

부자는 또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운을 불러들인다는 겁니다. 부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가난과 곤란,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집중하지만, 젊은 부자들은 ‘부와 풍요, 그리고 성공에 대한 평안함’이라는 긍정적인 쪽에 집중합니다.

부자는 ‘이기적으로 행동한다’고도 말합니다. 여기서 ‘이기적’이라는 표현은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최종결과로서의 이익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청담동 명품의류 매장 직원들에 따르면 부자들은 대개 매너가 좋고 입어본 옷을 소중하게 다룹니다. 하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직원들에게 무례하고 입어본 옷도 대충 던져놓는다는 것입니다. 식당에서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매너 있는 행동과 언어는 결국 자신에게 경제적이든 비경제적이든, 유형무형의 이익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무례한 명령조의 행동은 그때 기분은 화끈할지 몰라도 자신에게는 아무 이익도 오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부자는 또 ‘숫자중독증’에 걸려 있다고 필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엑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며, 그들은 ‘하루=24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하루=1,440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부자는 ‘항상심’을 갖고 있으며, ‘언제나 따뜻’하고, 하지만 동시에 ‘냉혹할 정도로 차갑다’고 필자는 정리합니다.

배움, 긍정, 이기적, 숫자, 항상심, 따뜻, 냉혹함… 필자가 제시한 부자의 7가지 습관들의 키워드들입니다. 공감하십니까? 공감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졸립다

오늘 참 졸립다. 얼른 자야할 것 같다. 토요일 아침에 여동생과 고속버스를 타고 시골 고향집에 갔다. 집에 도착을 하니 이미 어머니와
이모들은 김장을 하고 계셨고.. 나와 동생도 뭐 대충 옷 갈아입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서.. 김장을 한 것은 아니고 옆에서 짐 날라주고
잔심부름을 좀 했다. ^^; 김장 하는 모습을 아마 처음 본 것이 아닌가 싶은데..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으니까 이번에는 옆에서 지켜보고
다음번에는 나도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김장하면서 먹는 고기는.. 정말 맛이 일품이었다는.. 가마솥에 삶아서
기름도 쫙~ 빠지고.. 정말 맛이 환상이었다. 김치도 참 맛이 있었는데.. 나는 하나도 가져오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 ㅋ ^______^

잠깐 집에 다녀온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언제나 집에 다녀오면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 같아서 좋다. 그리고 몸도 푸근해지는데..
이건 조금~ 안 좋은 것 같다. 어제도 계속 먹고.. 저녁에 동생과 맥주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게 행복이 아닌가한다.

잔잔하면서도 재미있는 애니 스케치북 ~full colors~ 10화


스케치북 ~full colors~는 잔잔한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웃긴 애니메이션이다. 매화마다 딱히 주제를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마음이
복잡할 때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순간순간 독특한 캐릭터들의 엉뚱한 행동들때문에 배를 잡고 웃곤한다.

10화에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도 가끔 내 기억들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곤 하는데.. 요즘은 거의 찍지 못하고
있긴 한데.. 그런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는 것이다. 찍는 순간은 어쩌면 부끄러울 수도 있고 이 걸 내가 왜 찍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 사진을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_____^

오늘은 시골 고향에 간다. 이제 씻고 터미널에 가야할 것 같다. 잠시 블로그를 떠나.. 서울을 떠나 시골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어쩌겠습니다.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