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도 재미있는 애니 스케치북 ~full colors~ 10화


스케치북 ~full colors~는 잔잔한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웃긴 애니메이션이다. 매화마다 딱히 주제를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마음이
복잡할 때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순간순간 독특한 캐릭터들의 엉뚱한 행동들때문에 배를 잡고 웃곤한다.

10화에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도 가끔 내 기억들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곤 하는데.. 요즘은 거의 찍지 못하고
있긴 한데.. 그런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는 것이다. 찍는 순간은 어쩌면 부끄러울 수도 있고 이 걸 내가 왜 찍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 사진을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_____^

오늘은 시골 고향에 간다. 이제 씻고 터미널에 가야할 것 같다. 잠시 블로그를 떠나.. 서울을 떠나 시골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어쩌겠습니다.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티스토리 달력 사진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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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다보니 다 꽃사진이네요. ^^; 꽃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것도 아닌데.. 마음에 드는 사진을 역시나 꽃 사진이라는… ^_____^
300D로 찍은 사진도 있고.. D70으로 찍은 사진, 30D로 찍은 사진까지.. 참 많은 장비를 쓴 것 같은데.. 장비는 없고 사진만 남았답니다.
어쩌면 이런 사진들이 저의 가장 큰 보물이고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주는 사진은 정말 축복입니다. ㅋ

Director MX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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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Flash를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던 적이 있다. 홈페이지를 만들기 재미있어 하던 때인데.. Flash의 화려한 화면에 놀라서
책을 사서 공부를 했었는데.. 그리고나서는 언제부턴가 Flash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사라졌다. 웹상에 무수히 많은 Flash들을 보면서
이제는 짜증이 나는 상태가 되었달까? Flash를 극도로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면 Flash가 없는 페이지를 보고 싶어진다.

Flash와 조금 다른 면이 있는 Director라는 프로그램은 CD나 DVD 타이틀을 만들 때 참 유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Flash를 이용해
제작을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Flash를 이용해 만들어보면.. PC가 많이 버벅거린다고 해야할까? 상당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Director도 무겁기는 매한가지겠지만.. Flash에 비해서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귀찮게 뜨는 보안경고창이 뜨지 않는다는 정도일 것이다.

근데.. 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아침에 실장님으로 부터 Director를 공부해보지 않겠냐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공부를 해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고 내게도 결코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그 스크립트 언어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 선뜻 시작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한다고 하면야..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겠지만.. 아~ 웹도 하고 있고..
그외 잡다한 프로그램까지 찾고 설정하고.. 설치하고.. 점점 업무 영역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휴~

편하게 생각해서 그냥 공부만 하면 되지..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 또 공부를 하게 되면 회사에선 그에 맞는 일을 찾게
되고.. 또 난 시간에 쫓겨가며 작업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이런 저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벌써 난 강좌를
찾아헤매고 있다는 것이다. 불평은 하지만.. 또 행동은 자료를 찾고 있으니.. 사람이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ㅋㅋ

이번 한 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이번 한 주는 글쎄.. 뭔가 일은 계속 했는데.. 무엇을 했는지.. Trac 설치, 설정, 테스트.. 이런 것만 한 거 같다. Output 없이 그냥
단순 반복되는 일을 한 것 같은 기분인데.. 그래서인지.. 시간은 참 잘 흘러갔다. 아무 생각없이 하나에만 매달렸으니까..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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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마 쉴테니까.. 오랜만에 시골에 다녀올 생각이다. 김장도 하신다고 하고.. 2달가까이 찾아뵙지 못했으니까.. 이럴 때 한번 가는
것도 생색내기정도겠지만.. 그래도 시골에 간다고 생각하니..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어제 내린 눈때문에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스키장을 찾지 않을까 하는 것인데.. 항상 시골에 갈 때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야하니까.. 여름에는 피서로
막히고.. 겨울에는 스키장때문에 막히고.. 나야 그냥 집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차가 막히면 사실 짜증이 나기도 한다. ^^;

오늘 일찍 퇴근하고 학원가서 수업듣고.. 집에가면.. 이틀은 시골에 가서.. 마음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집에 가면
결혼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겠지만.. 그게 사람마음먹은대로 되는 일은 아니니까.. 그냥 이제는 웃고 넘기고 많다. ^_____^

이제 오후 업무를 시작해야겠다. 일단 오늘오전까지 세팅을 마친 Trac에 대해서 직원들에게 사용법을 알려주고.. 실사용테스트를
진행해야할 것 같다. 이걸로 프로젝트 관리를 하신다고 하니 열심히 알려줘야 할 수밖에.. 쓰면서 막 엄한 거 지우면 안되는데.. ㅋ

Flash를 첨부해서 메일보내기? Outlook Express를 이용해보자

이번에 회사에서 업무 때문에 Flash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그것을 여러 명에게 발송을 하려는 작업이 있었다.
그런데.. 이 작업을 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 보내는 과정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인데.. 정말 우연히 Outlook Express를 이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게 되었다. 단순히 메일에 swf 파일을 첨부해서 보낸다고 해서 바로 보이는 것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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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 Express(이하 OE)에서 메일을 작성할 때 편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에 보면 위 이미지처럼 웹페이지를 편지지로
쓸 수가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은 단순히 웹페이지를 배경으로만 쓰는 것이 아니고 테이블셀의 내용도 편집을 할 수가 있다.

예를들어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이용해서 테이블로 틀을 짜고 그 위에 swf파일을 불러오고 텍스트를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면 OE에서 HTML로 만든 웹페이지를 편지지로 불러오면 텍스트를 쓰기 위해 만들어둔 공간에 텍스트를 첨부해서
발송을 할 수가 있다. 쉽게 드림위버에서 텍스트를 추가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한번
써보니.. 앞으로 자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Flash swf 파일도 만들어야 하고 드림위버등을
이용해 HTML 웹페이지도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 다른 사람에게 보냈을 때 swf파일을 바로 보이게 하려면 swf파일이
웹상의 서버계정에 있어야 한다는 것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이런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면 다른 메일보내기 툴을 사용하지않고
멋진 플래시 크리스마스 카드를 메일로 보낼 수 있다. 어제 확인을 해보니 G메일은 플래시가 보이지 않고 그외 포털에서는
거의 다 플래시가 제대로 보였다. G메일은 자체적으로 플래시 파일을 막은 것 같은데.. 그건 G메일의 문제이니까…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