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인내력, 절제, 노력에 달려있다

부자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인내력, 절제, 노력에 달려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2.13)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왜냐하면 살을 빼는 것하고 저축을 하는 것은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먼저 저축과 다이어트는 하룻밤의 결심만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살을 빼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절제가 필수적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요요현상으로 바로 몸이 불어나기에 살을 뺀 상태를 유지하려면 엄청난 자기통제 노력이 필요하다.
저축도 24시간 끊임없는 소비의 유혹을 물리치고 절제해야 성공할 수 있다.

또 저축과 다이어트는 머리 좋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라 인내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부자 되고 살 빼는 건 머리하곤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브라운스톤의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중에서 (오픈마인드, 100p)

심리학자들의 ‘만족 지연’ 실험.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에 소개되어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5세 어린이들을 5시간 정도 굶긴 다음 빵을 하나씩 식탁에 놓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 빵을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먹지 않고 1시간만 더 기다리면 빵을 하나 더 주겠다.”
그리고 밖에 나가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아이는 ‘쾌락 본능’에 따라 즉시 빵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는 참고 기다렸습니다. 참기 위해 빵을 쳐다보지 않으려 다른 곳을 보기도 하면서 참았습니다.
심리학자들이 그 아이들의 성장을 계속 관찰했습니다. 결론은 후자, 즉 쾌락 본능을 참고 기다린 아이들이 학교공부도 잘했고 사회에서도 잘 적응했으며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실험에서도 나왔듯이 쾌락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는 것일 겁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이나 자수성가해 부자가 된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은 그만큼 이런 인내, 절제가 힘들기 때문일 겁니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것을 다이어트에 비유했습니다. 두가지 모두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절제, 인내력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부와 멋진 몸매는 결국 그 사람이 자신의 쾌락 본능을 조절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겁니다.

“부자는 포도주 창고에 살아도 술에 취하지 않는다. 부자는 빵집을 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는 것… 순간의 쾌락, 욕망, 편안함에의 유혹에 지지 않는 것, 바로 인내력, 절제,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목동에서의 마지막 근무

또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오늘은 목동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내일 오전에 사무실을 오류동으로 이전을
할 예정이니까.. 어제 마신 술로 머리가 몽롱한데.. 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쉽사리.. 더구나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왜 출근을
안하고 있는 건지.. 술이 깨야 어제 하던 게시판 스킨 수정 작업도 할텐데.. 아주 환장할 것 같다. 그래도 뭐 할 건 다 한다. 언제??

처음 목동에 출근을 했던 것이 작년 12월 7일로 기억을 한다. 그전에도 몇번 놀러오긴 했었지만.. 정식 출근은 12월이었는데.. 1년을
채우고 목동을 떠나게 되었다. 더 넓은 공간으로 가는 것이라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테지만.. 그냥 막연한 두려움이랄까? 뭐 그런 것이 있다. 근데 술 안깨네 ㅋ

오늘이 가기 전에 계속 미뤄오고 있는 애드센스 수표 환전을 하고.. 중요하지 않은 물건들은 좀 버리고.. 중요한 것은 잘 챙겨놓고..
그리고 오늘 마무리 하기로 마음먹은 작업은 꼭 끝낼 수 있도록 달려야겠다. 사장님은 업무관리에 대해서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Trac도 설치를 했고.. 또 기존에 쓰던 직워 업무관리 사이트의 모습들도 모두 바꿔야 할 업무가 생겨버렸다. 아~ 어제 하루 작업했고
오늘은 열심히 달리면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지금 술기운이 나의 이런 의지를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도대체 어쩌라고?

덧, 근데 오늘 저녁에도 학원 종강하는 날이라.. 뒷풀이가 있을텐데.. 아주 걱정이다.

PDA를 처음 쓰니까 리셋하는 것도 어려워

계획에도 없던 PDA를 사용하게 되면서 업무 틈틈히 관련 사이트를 좀 보면서 자료를 모으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당연히 잘못해서 PDA안에서 엉키는 경우도 생기고.. 그럴 때는 리셋을 해줘야 하는데.. 무슨 리셋이 이렇게나 어려워서야..
매뉴얼을 본다고 봤는데.. 리셋하는 법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네이버에 검색을 하니 다행히.. 근데 리셋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것인데.. 너무 겁없이 매뉴얼도 제대로 안보고 너무 막 덤비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하다.
근데.. 제조사에서 제공한 매뉴얼의 내용이래봐야.. 거기서 거긴데.. 그런 매뉴얼은 왜 제공하는지 모르겠다. 안해도 그만일 것 같은??
그건 그렇고 HP PDA 리셋 방법은 아래와 같다. 클린 리셋은 버튼 누르는 것도 결코 쉽지 않다. 아후~

HP iPAQ hx2000 시리즈의 리셋 방법

   (1) 소프트리셋 : 리셋키

   (2) 하드리셋 : 일정 & iTASK + 리셋 

   (3) 클린리셋 : 전원 + 일정 & 메세지 + 리셋

점심 먹고 은행에 가려고 했던 것이 3일전인데.. 아직도 은행에 못 가고 있다. 가서 환전을 해야할텐데.. 이거 회사 이전하고 나서
환전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무튼 환전을 해야하긴 하는데.. 좀 더 있으면서 환율을 지켜봐야 하는 걸까? 아~ 고민이다. ㅋ

글을 쓰고 있는데 휴대폰이 부르르~ 떨렸다. 누군가해서 보니.. 모르는 번호.. 그래도 받을까 하는데.. 뚝~ 끊어지는.. 부재 중 전화
나를 잘 몰라서 그러는가본데.. 난 부재중 전화에 대한 답전화는 아는 사람아니면 절대 안한다는.. ㅋ 아는 사람이라도 안할 때 있다.

그러고보니 이곳 목동으로 출근을 할 일도 이번주까지 마지막이다. 토요일에 회사를 오류동쪽으로 이전을 할 것이고 다음부터는
그쪽으로 이전을 할테니까.. 목동도 좋긴 했는데.. 집에서 많이 멀긴 하지만.. 가끔 연예인도 볼 수 있고.. 그런 것은 이제 기대도 못할
곳으로 가야한다니.. 근데.. 거긴 시장이나 이런 게 있어서..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았다. ^________^

필름나라 7일간의 경품 잔치

꼭 물건을 사기 위해서 온라인 쇼핑몰을 방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늘도 그냥 RSS피드를 받아 보다가 좋은 것이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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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악세사리를 사기위해서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가끔 방문해보는 필름나라에서 7일간의 경품 잔치를 벌인다고 한다.
상품도 좋고.. 나도 일단 응모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응모한다고 다 뽑히는 것은 절대 아니니까.. 기대는 크게 안하지만.. ㅋ

이벤트 소식 : http://www.filmnara.co.kr/shop/cust/12.php

어제 좀 늦게 잤나봐

어젠 좀 늦게 잔 것 같다. 빨래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생각은 했지만.. 뭘 하다보니 11시가 훌쩍 넘어버린 시간에 잠을 자게 되었다.
일찍 잠을 잤어야 오늘 컨디션이 좋을텐데.. 뭐 아침부터 예상치도 못한 큰 선물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살짝 좋기도 하지만.. 그래도
몸이 피곤한 것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 이놈의 수면부족은 학원 수업이 끝나야 끝이 보일 것 같다. 금요일이면 나도 해방이다. ㅋ

근데.. 선물이란 뭘까? 어제 사무실로 택배가 하나 도착을 했다. 대충 어떤 것인지 알고 있기에 개봉은 하지 않고 집에 그냥 가져갔는데
이 선물이라는 녀석이.. 개봉을 하고 보니까 예상외로 마음에 든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응모했다가.. 상품을 받은 거라.. 더 기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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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붙들고 노느라.. 늦게 잠을 잤다. 이건 뭐 완전히 새로운 세계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릴 것 같다. 그래도
적응이 잘 되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도대체 뭘까? ㅋ 일하는 틈틈히 매뉴얼도 보고 그러고 있는데.. 역시 쉽지만은 않다.
이럴 때는 실장님께 도움을 부탁드려야 하는 걸까? 거기다.. 홈페이지 제작해준 댓가로 아침에 돈도 받고.. 예상보다 많이 받아서
왠지 더 부담스럽다. 그 정도의 일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잘 마무리가 되었으니 기분은 좋다. 더 잘해야지!! ^______^

어제에 이어 동영상도 계속 다운 받고 있고.. 또 틈틈히 뜻하지 않은 선물에 대해서도 계속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