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일의 경제노트] 부자의 7가지 습관… 배움, 긍정, 이기적, 숫자, 항상심, 따뜻, 냉혹함

[2007년 12월 7일 금요일]
        
부자의 7가지 습관… 배움, 긍정, 이기적, 숫자, 항상심, 따뜻, 냉혹함 & 독서클럽 8기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2.6)

젊은 부자들의 대표적인 습관은 ‘끊임없이 배운다’는 것이다. 그들은 비즈니스이든, 돈이든, 취미생활이든 간에 모든 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배운다.
그들은 ‘끝없는 배움’이야말로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는 데 필수 요건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젊은 부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갖고 있다. 일이 잘 풀리고 돈이 많이 벌린다고 해서 크게 좋아하지도 않고, 일이 잘 안풀리고 돈이 적게 벌린다고 해서 결코 조급해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항상심’이라고도 할 수 있고, 남들보다 ‘끈기’가 대단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

박용석의 ‘한국의 젊은 부자들’ 중에서 (토네이도, 300~305p)

“언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를 연구한 필자가 고령화 시대에 따라 변한 부자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화두입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벌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여유있고 행복한 삶… 남들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삶…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지요. 이를 위해 부자를 연구한 필자가 정리한 부자들의 습관을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자는 무엇보다 ‘끊임없이 배운다’고 필자는 강조합니다. 업무에서도 취미생활에서도 재테크에서도 그들은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갖고 삽니다.
“실제로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직접 만난 젊은 부자들은 한결같이 독서광이었다. 결국 시간이 없어 책을 읽지 못한다는 핑계는 가난한 자들의 자기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들은 강조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은 모두 ‘잠재적 부자들’인 셈입니다.

부자는 또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운을 불러들인다는 겁니다. 부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가난과 곤란,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집중하지만, 젊은 부자들은 ‘부와 풍요, 그리고 성공에 대한 평안함’이라는 긍정적인 쪽에 집중합니다.

부자는 ‘이기적으로 행동한다’고도 말합니다. 여기서 ‘이기적’이라는 표현은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최종결과로서의 이익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청담동 명품의류 매장 직원들에 따르면 부자들은 대개 매너가 좋고 입어본 옷을 소중하게 다룹니다. 하지만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직원들에게 무례하고 입어본 옷도 대충 던져놓는다는 것입니다. 식당에서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매너 있는 행동과 언어는 결국 자신에게 경제적이든 비경제적이든, 유형무형의 이익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무례한 명령조의 행동은 그때 기분은 화끈할지 몰라도 자신에게는 아무 이익도 오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부자는 또 ‘숫자중독증’에 걸려 있다고 필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엑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며, 그들은 ‘하루=24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하루=1,440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부자는 ‘항상심’을 갖고 있으며, ‘언제나 따뜻’하고, 하지만 동시에 ‘냉혹할 정도로 차갑다’고 필자는 정리합니다.

배움, 긍정, 이기적, 숫자, 항상심, 따뜻, 냉혹함… 필자가 제시한 부자의 7가지 습관들의 키워드들입니다. 공감하십니까? 공감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졸립다

오늘 참 졸립다. 얼른 자야할 것 같다. 토요일 아침에 여동생과 고속버스를 타고 시골 고향집에 갔다. 집에 도착을 하니 이미 어머니와
이모들은 김장을 하고 계셨고.. 나와 동생도 뭐 대충 옷 갈아입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서.. 김장을 한 것은 아니고 옆에서 짐 날라주고
잔심부름을 좀 했다. ^^; 김장 하는 모습을 아마 처음 본 것이 아닌가 싶은데..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으니까 이번에는 옆에서 지켜보고
다음번에는 나도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김장하면서 먹는 고기는.. 정말 맛이 일품이었다는.. 가마솥에 삶아서
기름도 쫙~ 빠지고.. 정말 맛이 환상이었다. 김치도 참 맛이 있었는데.. 나는 하나도 가져오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 ㅋ ^______^

잠깐 집에 다녀온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언제나 집에 다녀오면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 같아서 좋다. 그리고 몸도 푸근해지는데..
이건 조금~ 안 좋은 것 같다. 어제도 계속 먹고.. 저녁에 동생과 맥주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게 행복이 아닌가한다.

잔잔하면서도 재미있는 애니 스케치북 ~full colors~ 10화


스케치북 ~full colors~는 잔잔한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웃긴 애니메이션이다. 매화마다 딱히 주제를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마음이
복잡할 때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순간순간 독특한 캐릭터들의 엉뚱한 행동들때문에 배를 잡고 웃곤한다.

10화에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도 가끔 내 기억들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곤 하는데.. 요즘은 거의 찍지 못하고
있긴 한데.. 그런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는 것이다. 찍는 순간은 어쩌면 부끄러울 수도 있고 이 걸 내가 왜 찍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 사진을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_____^

오늘은 시골 고향에 간다. 이제 씻고 터미널에 가야할 것 같다. 잠시 블로그를 떠나.. 서울을 떠나 시골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어쩌겠습니다.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티스토리 달력 사진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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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다보니 다 꽃사진이네요. ^^; 꽃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것도 아닌데.. 마음에 드는 사진을 역시나 꽃 사진이라는… ^_____^
300D로 찍은 사진도 있고.. D70으로 찍은 사진, 30D로 찍은 사진까지.. 참 많은 장비를 쓴 것 같은데.. 장비는 없고 사진만 남았답니다.
어쩌면 이런 사진들이 저의 가장 큰 보물이고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주는 사진은 정말 축복입니다. ㅋ

Director MX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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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Flash를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던 적이 있다. 홈페이지를 만들기 재미있어 하던 때인데.. Flash의 화려한 화면에 놀라서
책을 사서 공부를 했었는데.. 그리고나서는 언제부턴가 Flash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사라졌다. 웹상에 무수히 많은 Flash들을 보면서
이제는 짜증이 나는 상태가 되었달까? Flash를 극도로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면 Flash가 없는 페이지를 보고 싶어진다.

Flash와 조금 다른 면이 있는 Director라는 프로그램은 CD나 DVD 타이틀을 만들 때 참 유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Flash를 이용해
제작을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Flash를 이용해 만들어보면.. PC가 많이 버벅거린다고 해야할까? 상당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Director도 무겁기는 매한가지겠지만.. Flash에 비해서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귀찮게 뜨는 보안경고창이 뜨지 않는다는 정도일 것이다.

근데.. 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아침에 실장님으로 부터 Director를 공부해보지 않겠냐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공부를 해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고 내게도 결코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그 스크립트 언어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 선뜻 시작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한다고 하면야..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겠지만.. 아~ 웹도 하고 있고..
그외 잡다한 프로그램까지 찾고 설정하고.. 설치하고.. 점점 업무 영역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휴~

편하게 생각해서 그냥 공부만 하면 되지..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 또 공부를 하게 되면 회사에선 그에 맞는 일을 찾게
되고.. 또 난 시간에 쫓겨가며 작업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이런 저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벌써 난 강좌를
찾아헤매고 있다는 것이다. 불평은 하지만.. 또 행동은 자료를 찾고 있으니.. 사람이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