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full colors~ 13화


아마도 스케치북이 13화로 끝나는 모양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보기 참 좋았는데 끝난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따스한 햇살이 너무 좋네요. 배도 부른데.. 오후에는 많이 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휴일의 여파가 아직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데.. 오늘은 어떻게 견디면 하루를 보내야할지.. 아침부터 보고서때문에 깨지고.. 이래저래 마음이 아픕니다. ㅋ 그래도 참고
잘해내야죠.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까요.. ^_____^ 힘내서 마무리 잘해볼 겁니다. 보고서도 얼른 마무리 해야하니까..

마크로스 Frontier【マクロス フロンティア】01화

딱히 좋아한다기보다.. 오늘 아침에 할 일이 없어서.. 다운받아 봤습니다. HD화질로 봤는데.. 3D도 깔끔하고 아주 멋지네요. ^___^

이제 시작했으니..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메카닉물은 좋아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탓에 계속 보게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 몇번 더 보다보면 결정이 나겠지만 말이다. ㅋ 드라마도 끝나가는데.. 재미있어 보게 되면 좋겠다.

덧, 아침을 아직 안 먹었더니.. 속에서 아주 난리가 났다. 점심까지 그냥 굶을 것인가? 아님 뭔가 지금 먹을 것인가? 고민 중이다.

편리의 PDA iPAQ hx 2490b

원래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우연찮게 얻은 PDA를 그냥 사용하지 않기에는 너무 아까운 생각마저 들어서 얼마전부터
PDA라는 문명의 이기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 그런데.. 이것이 컴퓨터인 것 같으면서도 또 아닌 것이라.. 어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내가 사용하는 PDA는 HP의 iPAQ hx2490b라는 제품이다. 2490 제품에서 메모리의 용량이 늘어나고 LCD화면의 개선이 이뤄진 제품이라
하는데.. 난 이 제품이 처음이고 그동안 PDA에 대해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터라.. 마치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와 같은 기분이다. ^^;

PDA의 기본기능인 일정관리 부분은 Outlook 2003을 이용해 나름 열심히 관리를 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썬더버드
Lightning 플러그인을 이용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보기도 했는데.. PDA때문에 모두 버리고 Outlook을 사용하게 되었다. 근데.. 편하긴
한 것 같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는 시간이 하루 2시간 가까이 되기 때문에 동영상을 넣어서 지하철에서 보는 재미도 의외로 좋다.

동영상은 TCPMP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PC에서 바닥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코딩을 해서 넣어다니고 있다. PDA때문에
SD메모리도 구입을 했고.. 그에 맞춰 SD리더리도 구입을 했다는.. ^^; 그리고 지하철 노선도 프로그램을 넣어두었고.. 버스정거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넣어두었다. 오늘은 가계부마저 PDA를 이용해보기 위해 거금을 들여 상용제품을 구입해서
설치를 했다. PDA때문에 거금을 들이라고는… 근데 매번 집에 와서 PC에 가계부를 기록하는데 가끔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정도의 투자로 내 소비도 줄어들고 아낄 수 있는 돈은 아낄 수 있다면 아깝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한다. ^_____^

음.. 그래서 내가 PDA를 처음 사용하면서 찾아서 설치를 해본 프로그램을 정리해볼까 한다. 나중에 찾기 쉽도록 말이다. ^^;

TCPMP 0.71 (자막 표시 플러그인 포함) :fk52.rar
MDict 2.4 (버스 노선 정보 확인, 영한사전) : http://www.octopus-studio.com/MDictPPC2003.Setup.exe
MDict .24 한글패치 / 수도권 버스 정보 / 그외 MDict용 다양한 자료

지하철 노선도 Pocket Subway : http://mobian.cafe24.com/labs/subway/main25.htm

PDA용 단위변환 유틸 Unit Converter 1.1 : http://zextor.tistory.com/2669842

PC 동기화 가능한 PDA 가계부 ez 포켓가계부(상용) : 제품정보 바로가기

서울디자인위크 2007 사진 몇장

지난 토요일 디자인팀 진식씨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위크 전시회에 다녀왔답니다. 사전 등록을 해서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었고.. 10시 오픈하자마자 들어갔을 때는 사람들이 얼마없었는데.. 한 두시간 지나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셨더라구요.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쁘다, 멋있다 정도만 알고 있는 나에게.. 전시된 작품들은 뭐랄까요? 장난감 같은 느낌? 아니면 딴나라이야기?
뭐.. 그런 정도로만 보였습니다. 생각과 노력이 깉들여 있을 작품을 장난감처럼 느끼다니.. 저두 참 사람이 안 좋네요. ^^; 하지만
신기한 것도 많았고.. 이쁜 것도 또한 많았고.. 나중에 하나 사고 싶은 것도 있었습니다. ^_____^ 전시회를 보면서 한가지 공통된
것이 있었다면 아마도.. 지구에 대한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재활용, 온난화.. 이런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디자인이란.. 뭘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어느정도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을 편하게 하는 것? 그게 디자인 아닐까 싶은데.. ㅋ

스케치죽 -full colors~ 12화


이사간이 되도록 나는 안자고 뭘하는 걸까? 24일 출근을 안한다고 너무 버팅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낮에 낮잠을 신나게 잤더니
잠이 올까도 걱정스러운데.. 연휴를 쉬면서 생체리듬이 깨지는 것이 아닐까 심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근데.. 스케치북은 보면..
참 마음이 편해진다. ^^; 뭔가를 처음 시작할 때.. 다이어리의 첫 페이지라든가.. 뭘 쓸지 고민을 하는데.. 2008년이 얼마남지 않으니
2008년의 처음은 어떻게 써나가야 할지 고민이 슬슬된다. 마땅히 계획은.. 있긴 하지만.. 그 계획을 꼭 이뤄내면 좋겠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