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비

비가 내리면 왜 사람들은 짬뽕을 먹을까? 짬뽕을 먹는다고 해서 비가 덜 내리는 것도 아닌데.. 누가 정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오늘은 비가 내려서 짬뽕을 먹었다. 회사 근처 중국집이 있긴 한데 그곳에서 먹는 짬뽕보다 교동짬뽕이 맛있어서.. 적당히 맵고 해서 가끔씩 먹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찹살탕수육도 함께 먹었는데.. 역시 배신하지 않았다. 오늘은 왠지 아침부터 뭔가 배신당한 느낌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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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고르는 게 제일 힘들어요

직장인에게 있어 점심이라는 게 엄청난 의미가.. 나한테만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암튼 점심 메뉴 고르는 게 코딩작업하면서 변수명 정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 같다. 혼자 먹는 거면 그날 생각나는 걸로 먹으면 되겠지만.. 여러 명이 같이 가게 되면 고려해야할 것이 많아지니까 선뜻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지금 회사에서는 수요일 점심은  전 직원이.. 그래봐야 몇 명 안되지만..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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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지 않은 주말

지난 주 접촉성 피부염으로 피부과까지 다녀온 까닭에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았음에도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 주중에도 타지 않았는데.. 주말까지 자전거를 멀리 했더니 뭔가 이상한 느낌마저 든다. 피부염은 거의 다 나은 듯 하지만 아직 약이 남아있고 환부도 깨끗하지 않은 듯 하여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게 좋다고 판단을 했다. 허벅지 쪽은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면 바로 안장에 닿는 부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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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너마저..

왜 이렇게 됐는지 정말 모르겠다. 어제 저녁 타이어 상태나 점검해볼까 하는 생각에 타이어를 봤더니.. 글쎄 사진처럼 저리 균열이.. 저런 것이 대여섯 곳 정도 있는 것 같던데.. 이거 자전거 기변하면서 새로 구입한 타이어로 아까 체크해보니까 1,100km 정도 주행했는데.. 자전거 타면서 이런 건 정말 처음 보는 것이다. 믿고 샀던 슈발베 마라톤 타이어인데.. 지난 주말에 이포보 다녀왔는데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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