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5] 들꽃이야기

원주에 위치한 들꽃이야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가히 최고의 장소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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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야기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처음 네비가 알려준대로 찾아가면 이런 곳에 식당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가? 막상 실내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아궁이의 장작타는 냄새도 좋고 넓진 않지만 마음이 넉넉해지는 실내가 무엇보다 좋다. 음식도 정갈하니 맛있다. 비록 메뉴는 비밤밥, 수제비, 콩나물국밥 이렇게 3가지이지만 전혀 부족하지 않은 듯한 느낌이었다. 봄에 꽃이 피었을 때 다시 한번 방문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번엔 수제비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이번엔 콩나물국밥을 먹었으니까.. ㅎㅎ

[EOS 7D] 2014 서울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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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7D + EF 24-105mm f/4 L IS USM @ 동작대교 아래

자전거 타고 하남에서 동작대교까지 가서 100여장 사진을 찍었지만.. 처음 찍은 건 초점이 다 나가고.. ㅋㅋ 간만에 불꽃축제 촬영이라 엉망진창.. ㅋㅋ 그래도 요정도는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 사진을 촬영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사실 자전거로 동작대교까지 갔다가 다시 무사히 돌아온 것이다. 처음에 갈 때만 해도 어떻게 가나 싶었는데 막상 가다보니까 슬슬 자신감도 붙고.. 물론 돌아올 때는 다리에 힘이 빠져서 겨우 돌아오긴 했지만서도.. ㅎㅎ 가방에 카메라와 렌즈, 삼각대까지 장착해서 동작대교까지 가는 건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내년에 또 가볼까 싶은 생각도 있긴 한데.. 물론 카메라는 두고 그냥 눈으로 불꽃축제를 즐기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