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코스모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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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동생 가족들은 고향집에 오지 못해 부모님과 함께 삼척시 미로면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코스모스 축제에 다녀왔다. 명절 때나 휴가 때 집에 가더라도 밖으로 나도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거의 집에서 쉬다가 오는데.. 이번엔 아버지 때문에 코스모스 축제를 다녀오게 됐다. 근데 생각보다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코스모스는 예쁘게 피어있었다. Read More

[Nexus 5] Green & Blue

자전거를 타면서 제일 아쉬울 때가 찍고 싶은 피사체가 있는데 찍지 못할 때이다. 속도를 내고 있을 때 갑작스레 정지하면 사고의 위험도 있고 자전거가 달릴 때 사진을 찍는 것은 여러 가지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쉬게 될 때 사진을 찍게 되는데 예전에 사진을 찍던 사람으로 기왕이면 잘 찍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게 된다. 오늘도 역시 국수역에서 쉴 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봤는데 나뭇잎과 하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도 녹음이 짙은 나뭇잎과 하늘을 보면 셔터를 누르곤 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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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며칠 전에 지나가다 회사 주변 식당에 연꽃이 피어있는 걸 보고 꼭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점심을 먹고 나와서 사람들이 보든말든 넥서스 5를 꺼내서 연꼭을 카메라에 담았다. EOS 7D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하긴 했지만 집에 고이 모셔져 있는 카메라가 갑자기 날아올리도 없고 나름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고 신경을 써서 카메라에 담은 것 같다. 근데 역시나 찍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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