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5일, 최고 속도 경신

다운힐에서의 최고속도이지만.. 50km를 넘겨본 적이 없는데.. 오늘은 어쩌다 보니 다운힐에서 ‘이거 좀 빠른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최고속도 53.1km!! 밤이라 그런지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이런 속도도 나오는가 보다. 그리고 타이어를 교체했는데 이것의 영향도 있을 것 같다. 야간에 따는 코스는 평속이 20km를 넘기기가 참 힘들었는데 타이어 교체 후에는 탔다하면 20km는 나와주고 있다. 참 신기할 따름이다. 그래서 요즘 로드에 눈에 자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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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업무를 좀 열심히 하고 오면 밤에 자전거를 탈 때 다리에 심하지 않은 경련같은 게 종종 있다. 그런 때는 생각한다. ‘오늘 열심히 했구나!!’ ㅋㅋ 오늘은 생각보다 많은 경련때문에 고생을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았다. 이젠 경련이 일어나도 자전거를 멈추지 않고 대처를 할 수 있게 돼서 심한 경련이 아니면 문제가 없다.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자전거를 탈 때는 평소보다 속도를 내는 것 같다. 시원한 바람때문에.. 그리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면 그 때는 참 좋은데.. 5분만 지나면 다시 땀이 흐른다. 여름.. 언제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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