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8일 양평군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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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아침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별로 였다. 주중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머리도 아픈 것 같고.. 몸살 기운도 있는 것 같아서 자전거를 타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아~ 물론 타긴타는데 얼마나 타느냐가 고민이었다. 리어랙과 트렁크백을 장착했기 때문에 장거리라이딩하면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평소처럼 물통도 두 개나 챙기고 거의 풀세트로 준비한 상태로 양평을 향해 출발했다. 양평을 택한 이유는 일단 언덕이 없고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라는 는낌적인 느낌 때문에.. 근데 아침부터 태양은 어찌나 뜨겁던지.. 괜힌 나왔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나왔으니까 양평까지만 가고 후다락 돌아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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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는 다르게 아주 힘겹게 양평에 도착을 했고 챙겨간 빵으로 주린 배를 일단 채우고 그늘에서 좀 쉰 다음에 다시 하남으로 출발했다. 리어랙과 트렁크백의 무게 때문이었을까? 평소보다 힘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내가 이 정도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상태도 아니고.. 암튼 더위 때문에 얼른 돌아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보다 2kg 정도 무거워졌을 뿐인데.. 골골거리다니 아직 수련이 부족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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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장착한 리어랙과 트렁크백이다. 토픽사의 제품으로 만족스럽게 장착을 했다. 배송이 많이 늦어져서 주말에 사용하지 못할까 걱정을 하긴 했는데 다행히 금요일에 배송이 돼서 퇴근 후 바로 장착을 했는데.. 이것도 해보던 게 아니니까 엄청나게 생고생을 했다. 공구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니 더 힘들었떤 것 같다. 싯스테이 부분에 장착하기 위해 클램프도 추가로 구매하고.. 대략 12만원 정도 비용이 들어간 듯 하다. 트렁크백에 간단한 음식이나 옷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1박 2일 정도의 여행도 이제는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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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도 이번에 교체를 했다. 카멜물통인데 약간의 보냉 기능이 있는 물통인데.. 난 원래 자전거 탈 때 상온의 물을 넣기 때문에 보냉 기능은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다. 그냥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물 먹기에 편하다고 해서.. 그래서 가격도 비싸다. 암튼 이걸로 자전거 악세사리 구입은 끝이겠지?? 이젠 자전거만 열심히 타면 될 듯 하다. 최근에 국토종주에 대한 생각도 생기고 해서 나름 준비를 해서 가을 쯤에 도전을 해볼까 싶은 생각이 있다. 물론 아직 생각만 있는 상태인데.. 또 모른다. 그냥 훌쩍 떠날지도.. 항상 그래왔으니까!!

편리

PHP와 MariaDB, jQuery 등을 사용해 게시판, 쇼핑몰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그누보드5와 영카트5 개발에 참여 했습니다. Linux와 Nginx는 물론 WordPress, Git 등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자전거 타기 및 사진 촬영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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