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찍고 펜션까지..

4월초에 아버지 환갑을 맞이하여 가족 여행이 계획되어 있다. 아버지께서 그러고 싶다하셔서 말이다. 그래서
이번 주말 동생들과 모여서 횡성쪽 휴양림과 펜션을 둘러보고 왔다. 나야 뭐 한 것은 밥산 거 밖에 없고 남동생이
운전하느라 고생을 많이 한 시간이었다. 운전만 5~6시간은 했으니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안흥찐빵.. 배가 고플 때 먹어서 더 맛있었다.

청태산 자연휴양림에도 가보고 횡성에 있는 호수파크밸리와 산천토담펜션, 그리고 여주에 있는 청조원펜션까지 모두
둘러봤는데.. 펜션중에서는 호수파크밸리가 제일 좋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고..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청태산자연휴양림으로 정했는데.. 헐~ 이미 예약이 꽉차서 이용할 수가 없는 현실.. 그래서 지금 다시 알아보고 있다. 지금 일단 알아본 곳은 주천강 강변자연휴양림인데.. 또 방이 없을까봐 일단 여기는 예약금을 걸어뒀다는.. 어제 저녁에 청태산 상황을 미리 확인했더라면 오늘 하남에 돌아오기 전에 가봤을텐데.. 그게 좀 많이 아쉽다. 주말에 다시 강원도에 가야할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다. 가족여행이라지만 외가쪽 친척분들이 다 모이는터라 인원수가 많아서 방을 고르는 게 쉽지가 않다. 더구나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예약하기에는 이번에 좀 돌아보니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몸이 좀 힘들더라도 미리 한번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ㅋ 인원수가 많으니 뭐하나 쉬운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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