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네

긴 연휴의 후유증일까? 하루 종일 멍한 상태.. 그리고 지금은 왜 이렇게 졸린지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자전거  타고
바람을 마구 갈라보고.. ㅋㅋ 지난 번에 구입한 미니벨로의 세팅이 이제서야 끝난 것 같다. 어제 대대적으로 세팅을
손봤고, 오늘 타보니 딱 이 느낌!! 이란 필~ 오더라는.. ㅋ 엉덩이가 아파서 전립선 안장까지 구입했는데.. 이리저리
자리를 잡다보니 이제서야 제대로된 느낌이다. 이전 자전거 하운드200보다 스피드감이 없다고 느꼈는데.. 달려보니
그게 아니더라는.. 미니벨로도 제대로 세팅을 하니까 속도감이 만만치가 않았다. 오히려 바퀴가 작아서 타기에는 더
쉬운 것 같다. 자전거가 가벼운 것도 있지만 페달을 밟는대로 휙~ 달려나가니 특히 오르막에선 아주 멋지다는!! ㅋ


또 하품을 하고 있다. 쉴 수 있는 만큼 쉬었으니까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오늘은 좀 코딩을 달려봤다. 해야할 게
너무 많아서 달려도 티도 나지 않지만 그래도 오늘 한 두가지 정도는 끝냈더니 왠지 기분이 좋다. 신경쓰면서 코딩을
해서 그런가?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바로 잠이 쏟아진다. 그것말고도 집에서 하려고 했던 일이 있는데 그것도 빨리
해야만 하는데 이상하게 집에만 오면 집중이 안돼서 일이 안된다. 이 글 마저 쓰고 노트북 켜서 작업 좀 해야겠다.
게시판이랑 회원관리 부분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복잡해서 여기저기 소스 구해서 짜깁기 해서 써야
할 것 같다. 그냥 만들 수도 있겠지만 내가 하는 것보단 보안이라 이란 게 더 잘되어 있을테니까.. ^^; Copy & Paste

정신차리고 오늘 할 수 있는 정도만 하고 자야겠다. 아~ 내일 먹을 쌀도 씻어둬야 하고 된장국도 끓여둬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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