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배드민턴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낮에는 덥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점심을 먹고 학동공원에 가서 배드민턴을 하고
왔다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거라 사실 좀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니 좋은 것 같다. 그동안 사무실에
앉아만 있었기 때문에 몸을 좀 움직여줘야 하는데.. 이럴 때 배드민턴이 딱 좋은 것 같다. 그리 힘들지도 않고.. ㅋ

아직은 햇살이 뜨거워서 오래 하지는 못했고.. 한 15분에서 20분 정도 한 것 같다. 학동공원에는 배드민턴 코드도
있어서 조금은 제대로된 배드민턴을 한 것 같아 왠지 기분이 좋다. 같이 배드민턴을 치신 과장님은 어떤 상태일지
모르겠지만.. 가끔이라도 날씨 좋은 날에는 배드민턴을 하면서 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만 한다.

최근에 퇴근하고 집에 가서 저녁 먹고 한시간 이상 미사리를 자전거로 달리고 있는데.. 역시 운동을 하고 나서부터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고 있다. 매일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 때문에 미칠 지경이었는데 이렇게 몸을 움직이니 좀
나아지는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는 많지만 남의 돈 버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니까.. ㅋ

간만에 좀 움직였다고 무지 졸립다. 코딩이 쉬운 페이지부터 작업을 하면서 졸음을 쫒아내야 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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