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 고르는 게 제일 힘들어요

IMG_0241

iPhone 6s PlusAuto Mode1/15secf/2.20EV4.2mmISO-642016-07-20 12:53:32

직장인에게 있어 점심이라는 게 엄청난 의미가.. 나한테만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암튼 점심 메뉴 고르는 게 코딩작업하면서 변수명 정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 같다. 혼자 먹는 거면 그날 생각나는 걸로 먹으면 되겠지만.. 여러 명이 같이 가게 되면 고려해야할 것이 많아지니까 선뜻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지금 회사에서는 수요일 점심은  전 직원이.. 그래봐야 몇 명 안되지만.. 함께 점심을 먹는데.. 아마 이것도 내가 하자고 해서 시작을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괜한 짓을 했던 건 아닐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메뉴를 다트판에 적어놓고 다트를 던지던지 해야지.. 점심 메뉴를 골라주는 서비스가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바타처럼 이거 먹어.. 이러면 그냥 그거 먹는 것도 괜찮은데.. 사진은 수요일에 먹는 짬뽕!! 탕수육도 먹었는데 그건 사진을 안 찍었네?? 저기 조금 나오긴 했네?!!!

IMG_0238

iPhone 6s PlusAuto Mode1/15secf/2.2-0EV4.2mmISO-252016-07-12 12:47:49

그리고 얘는 완전 신긴한 조합.. 아마도 이런 조합은 다시 안 나올 것 같다. 보리밥에 낙지볶음! 사실은 보리밥에 나오면 안되는.. 지금까지 한번도 보리밥이 나온 적이 없는데.. 이 날은 쌀밥대신에 보리밥이 뙇!! 아마도 식당에서 실수를 하신 듯.. 우린 또 이런 거 다 따지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주는 대로 먹었는데.. 먹어보니까 외외로 괜찮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두루치기하는 식당이 있는데.. 가격이 비싸서 먹어보지 못하고 있다. 다음 수요일에 한번 가보자고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큰.. 다음 주 수요일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내일 점심은 또 먹게 될지..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참 거시기 하다. 근데 오늘은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네? 화요일에 수원에 다녀와서 인가? 술은 소주 한병 정도 밖에 안 마셨는데.. 아무래도 수면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게 오늘까지 영향을 주나 보다. 일찍 자야할까봐!!!

편리

PHP와 MariaDB, jQuery 등을 사용해 게시판, 쇼핑몰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그누보드5와 영카트5 개발에 참여 했습니다. Linux와 Nginx는 물론 WordPress, Git 등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자전거 타기 및 사진 촬영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팅 : NCUBE.NE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