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걸까?

일도 물론 힘들지만.. 그 보다는 퇴근 후 집에 와서 매일 같은 거리를 걷는 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진다.

그래도 이 고비를 잘 이겨내면 몸 상태가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때문에 억지로라도 걷게되는 것 같다.

걸으면서 느끼는건데.. 점점 더 걷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근데 시간이나 거리는 항상 비슷..

그냥 느낌만 그런 것이다. ㅋ 날씨가 좀 쌀쌀해서 감기 오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지만.. 걷기 운동은 일단 Go!!

한 한달은 운동을 해야 뱃살에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 조바심내면 금새 지칠 것 같아 가능하면 신경을 안쓰려고

하지만.. 이게 또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그렇지 못해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지금까지 나의 뱃살은

거의 변화가 없는 듯 한데.. 저녁에 먹는 식사량도 줄여가고 있다. 그래서 지금 시간이 되면 배가 살짝 고프다. ㅋ

집엔 먹을 것이라고는 없으니까 배가 고프기 전에 자는 게.. 운동하고 오면 잠도 깊게 잘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목요일이다. 무슨 시간이 이렇게도 빠르게 가는지.. 그만큼 충실히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약간 자만이 섞인 생각을 하게 된다. 한 며칠 멍한 상태가 지속됐는데.. 다행히 오늘 정신차리고 하려고

했던 것을 마무리해서 정말 다행이다. 단나에에게 편지도 썼고.. PHP 썸네일함수도 수정했으니 오늘은 충실한 하룰

보낸 것 같다. 내일은 지난 며칠동안 하지 않았던.. 잠시 잊고 있었던 일을 마무리 해야겠다. 아~ 너무 바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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