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먹게 된 멋진 장독대의 밥상

오늘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산 렌즈가 초점이 맞지 않는 사태가 발생해서 렌즈 반품을 위해 사무실에 잠깐 갔는데.. 거기서 또 하필이면 점심 때 맞춰가서는 바로 붙들려서 점심도 먹고 왔다는.. 노리고 간 건 아닌데.. ㅋㅋ


몸을 살리는 밥상이라고 하는데.. 조금 짠 듯 했지만 맛은 있었다. 다만 좀 비싼 편이어서 대접할 때 아니면 그다지 가진 않을 것 같았다. 미사리에 있는 장독대라는 곳인데 제법 유명한 곳인지.. 체질 변경 프로그램도 있다고 한다. ^^





매실이 아주 시큼한 너무 맛있었다. 요즘 매실즙을 마시고 있는데 이렇게 반찬으로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성스레 조리된 다양한 반찬이 입맛을 돋궈줬다. 반찬은 약간 짠 맛이 났는데 좋은 소금을 써서 일부러 짜게 조리했다고 하던데.. 글쎄 나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짠 음식을 싫어하니까 말이다.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거 아닐까 싶다. ㅋ


오늘 먹은 알밥이다. 이런 식의 알밥은 먹어본 적이 없는데.. 근데 사진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 역시 휴대폰은 그냥 휴대폰일 수 밖에 없나 보다. 근데 가격은 좀 부담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가지 않을 것 같다. ㅎㅎ

2 Replies to “어쩌다 먹게 된 멋진 장독대의 밥상”

  1. 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 이정도면…. ;;;;

    디카 없이 사진작업 다 하셔도 되겠네요…

    1. 글쎄요.. 휴대폰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DSLR 만큼 사진이 나오진 않습니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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