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북한강철교

날씨가 좋았던.. 마치 봄날씨처럼 느껴졌던 지난 7일 토요일.. 언제나처럼 자전거를 타고 북한강철교를 향해 달렸다. 처음엔 약간 쌀쌀했던 날씨가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덥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방한의류 덕분인 듯 하다. 겨울에 이런 날씨를 만나기는 쉽지 않으니 좀 더 무리를 해서 더 멀리 가고 싶은 욕심도 생겼지만 주중에 무리를 했던 탓에 컨디션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었기에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기로 했다. 북한강철교까지만 다녀오더라도 48km 인데.. 이 정도면 적은 거리는 아니다. 그렇다고 장거리도 아니고.. 애매한 거리라고 할 수 있다. Read More

2017년 1월 1일 북한강철교

2017년? 뭔가 어색하다. 어제와 오늘 하루 차이인데 년도가 바뀌게 되니까.. 어쨌든 새해를 맞이하여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다. 작년에 4,000km를 채웠으니까 2017년에는 5,000km를 목표로 해서 첫날부터 부지런히 자전거를 타볼 생각이다. 얼른 날씨가 풀려야 좀 더 제대로 자전거를 탈텐데.. 겨울이라는 너무도 아쉽다. 새해라고 오늘은 좀 특별히 북한강철교를 넘어서까지 다녀왔다. 그래봐야 1km 정도 더 간 것 밖에 없는데.. 어제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제법 힘들었는데.. 오늘은 감기 기운이 아예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전거를 타고 와서 감기 기운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Read More

2016년 12월 31일 밝은광장인증센터

2016년 마지막날.. 나의 컨디션은 진짜로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4,000km를 채우겠다는 생각에 조금은 무리를 해서 밝은광장인증센터에 다녀왔다. 27km가 남은 상황이었는데 밝은광장인증센터가지는 47km 이니까 잘만하면 4,020km로 딱 맞추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아쉽게도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어쨌든 마지막날 자전거를 타서 2016년 4,021km로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몸 상태가.. 오늘은 좀 아플 예정이다. 늘어져 있으면 내일은 아마도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새해 첫 날은 자전거를 타야하니까.. 2017년은 5,000km를 목표로 달려볼까? Read More

보양해신탕으로 원기회복! 강남역 원기옥

월요일이라 좀 더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일요일에 밤에 잠을 충분히 못 자서 무척이나 피곤했다. 더구나 퇴근하고 집에 가면 미리 해둔 밥도 없는 상태라 저녁을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친구의 연락으로 저녁을 같이 하게 됐다. 부랴부랴 강남역 주변 맛집을 검색했는데.. 일요일에 양꼬치를 먹었던 터라 고기보다는 해물이 먹고 싶어서.. 그리고 친구가 좋아하는 맑은 국물을 찾다보니.. 거의 포기하려던 그 순간에 원기옥을 알게 됐다. 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에 특별히 고른 것은.. 아니라고는 못 하겠다. ^^; Read More

2016년 12월 25일 밝은광장인증센터

어제도 타고.. 오늘도 타고.. 크리스마스연휴는 자전거와 함께!! 근데 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가? 몸이 제법 피곤한 듯하면서 아픈 것 같기도 하면서.. 지금 이 순간 자고 싶은데.. 왠지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잘 수는 없고.. 좀 힘들다. 역시 겨울에는 자전거 타는 게 봄이나 가을에 타는 것보다 두 배는 힘든 것 같다. 여름은 더워서 세 배는 힘든데.. 어쨌든 올해 목표인 4,000km를 채우기 위해 오늘도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 어제 자전거 타고와서 무릎이 약간 아프긴 했는데.. 초반엔 좀 아픈긴 했지만 다행히 별 일은 없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