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0일 밝은광장인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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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자전거를 못 탔으니까 오늘은 타야겠다는 생각에 아침을 먹고 밍기적 거리다가 10시가 넘어서 겨우 다녀왔다. 내일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멀리 다녀오는 건 아무래도 무리일 듯 하여 밝은광장인증센터까지만 다녀왔다. 갈 때 속도가 나온다 싶어서 냅다 달렸는데.. 역시 바람때문이었다. 돌아올 때 역풍에 25km 정도를 유지하느라 무진장 힘들었다. 힘들긴 했어도 다녀오니까 기분이 괜히 상쾌해지고 좋은 것 같다. Read More

2016년 11월 12일 양평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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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한 후 처음으로 양평까지 간 것 같다. 점심 전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 밥을 먹고 8시 30분이 안된 시간에 나가서 달리기 시작했다. 나름 방한대책을 세웠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모 저지만 입어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 더구나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시려서 북한강철교에서 쉴 때 손을 움직이니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사태가.. 겨울용 장갑이 있었고 바람막이 있는데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나갔는지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그래서 몸살이 걸린 것 같은 기분이랄까? 월요일부터 계속 머리는 약간 아프고 오한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주말에 다른 일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자전거를 그런 복장으로 탄 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싶다. 자전거를 타면서도 이거 100% 몸살각이란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자전거를 안 탈 수는 없으니.. 얼른 컨디션을 회복해야 겠다. Read More

2016년 11월 6일 밝은광장인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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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이렇게 지나가나 싶다. 온 지도 몰랐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겨울의 문턱이 느껴진다. 단풍은 거의 모두 낙엽으로 변해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시기이다. 겨울용 방풍 저지를 구입해야만 할 때가 됐다. 올해 목표가 4,000km인데 이런 식으로 자전거를 타면 목표 달성도 겨우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주중 밤엔 추우니까 안타게 되기도 하고 여러 일로 인해 자전거를 추석이후로는 거의 못 탔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이래서 되나 싶긴 한데.. 이런 것도 인생이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만 되는 건 아니니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잘 사용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 Read More

[jQuery] input 필드에 금액 입력 때 콤마 표시하기

매번 자전거 탄 것만 올리다 이건 아니다 싶어 별로 어렵지 않은 jQuery를 이용한 코드를 하나 올린다. input 필드에 금액을 입력할 때 입력한 금액을 알아보기 위해 콤마를 표시하게 되는데 이걸 가능하게 하는 코드이다. 물론 jQuery는 페이지에 이미 로드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코드를 봐도 뭐 특별한 게 없는 것 같다. 이렇게 날로 먹어도 되나 싶긴 한데.. 혹시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유용했으면 좋겠다.

2016년 10월 22일 밝은광장인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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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았다. 이런 날은 자전거 안타는 것은 날씨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을 먹고 나서 자전거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 그동안 자전거를 제대로 탄 게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일 때문에 자전거를 충분히 못탔는데.. 그런 상태로 멀리 가는 것은 무리였기 때문에 역시나 만만한 밝은광장인증센터까지만 다녀왔다. 이사를 한 후에 거리가 늘어서 밝은광장인증센터까지만 다녀와도 47km 정도가 된다. 힘든 거리는 아니었지만 이제는 상태가 예전같지 않아서 이 정도의 거리도 내게는 힘이 든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