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워드프레스 포스트에 사진의 EXIF 정보 출력하기 #4

기존에 사용하던 코드가 동일 포스트에서 같은 사진을 두 번이상 사용하면 사용횟수만큼 EXIF 정보가 중복 출력되는 문제가 있어 이 부분을 수정했다.

위의 코드는 exif.lib.php 파일의 코드이며 이 파일을 사용 중인 테마 디렉토리에 파일을 새로 생성하고 테마의 functions.php 파일 하단에 아래의 코드를 추가해주면 사진 이미지 아래에 EXIF 정보가 출력된다.

만약 EXIF 정보가 출력되지 않는다면 포스트 내용 중에서 이미지 소스를 추출하기 위한 get_post_photos 함수 중 정규식 패턴을 지정한 $pattern 값을 변경하면서 테스트를 해야 한다.

2016년 8월 31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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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왜 사람들은 짬뽕을 먹을까? 짬뽕을 먹는다고 해서 비가 덜 내리는 것도 아닌데.. 누가 정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오늘은 비가 내려서 짬뽕을 먹었다. 회사 근처 중국집이 있긴 한데 그곳에서 먹는 짬뽕보다 교동짬뽕이 맛있어서.. 적당히 맵고 해서 가끔씩 먹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찹살탕수육도 함께 먹었는데.. 역시 배신하지 않았다. 오늘은 왠지 아침부터 뭔가 배신당한 느낌이었는데.. 짬뽕은 배신하지 않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뱃살을 빼겠다고 마음 먹고 나서 식사량이 줄고 간식도.. 군것질도 하지 않으니 배가 고파야 하지만 정신력으로 버텨내는지.. 특별히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다. 뱃살이 빠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Read More

2016-08-29 3,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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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내가 제 정신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8월에 3,000km를 채우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내일과 모레 어쩌면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예보때문에 마음이 급해졌는지.. 평소에 가지도 않던 올림픽대교까지.. 여기까지 가야 오늘 3,000km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패드바지를 입지도 않은 상태인데 거의 편도 20km를 달려갔다. 바람이 선선해서 땀도 나지 않고 자전거 타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았다. 광나루를 넘어가니까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조심스럽기도 했는데.. 오늘은 어차피 마일리지 적립에 목적이었기 때문에 속도는 내지 않았다. 속도를 내고 싶어도 그럴만한 다리 상태가 아니었다는.. 주말에 그렇게 탔으니 다리가 정상일리가.. 그래도 오늘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것 같다. Read More

2016-08-28 국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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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이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싶어 국수역에 갔지만.. 폭염에 나뭇잎은 말라 비틀어져서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도 없었다. 어제도 지랄맞게 자전거를 탄 뒤라 오늘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걱정을 약간 했는데.. 일어나니까 다리도 아프고 날씨도 흐려서 그냥 타지 말까도 엄청나게 고민했지만.. 집에 있어봐야 하는 게 없고.. 어쩌면 8월에 3,000km를 채울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나가봤다. 역시나 다리는 무겁고.. 오늘 처음으로 발목에서 통증을 느꼈다. 그만큼 힘들었단 것인데.. 그럼에도 오늘 또 자전거를 타고 있으니 나도 어지간히 미친 놈이다. 더구나 빗방울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데도 돌아가지 않고 국수역까지 갔으니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 바람은 계속해서 역풍이었지만 그래서 더위를 잊을 수 있을만큼 서늘하기도 했다. 쉬지 않고 국수역까지 가려고 했지만 발목 통증 때문에 양수역에서 잠시 쉬었다. 그리고는 다시 출발해서 국수역에 무사히 도착.. 양갱으로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하남을 향해 페달질.. 좀 쉬었다고 발목 통증이.. Read More

2016-08-27 양평군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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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분명 늦게 잤고 컨디션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자전거를 안 타면 뭔가 허전하고.. 일찍 일어난 김에 이불 빨아놓고 아침 후다닥 먹고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계속 했는데.. 왼쪽 종아리 근육이 여전히 뭉친 상태라 문제가 생기면 전철을 타기 좋은 양평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집을 출발한 후 양수역에서 잠시 쉬고 그대로 달려서 양평군립미술관에 도착을 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니까 엄청 시원했다. 이제 자전거 타기 딱 좋은 시기가 된 듯 하다. 물론 햇살을 받으면 덥긴 했다. 그늘에 앉아 있으면 바람 때문에 약간 싸늘한 느낌마저 들었다. 그래도 자전거 타기에 좋으니까.. 그걸로 된 거 아닐까? Read More